벌써 백일이 코앞이예요
지난 10월 2일 여기서 둘째 출산했는데 ^^
벌써 백일이 코앞이예요 ^^
둘째지만 떨리는 출산을 원장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들 덕분에
첫째보다 더 수월하고 안정되게 출산했던 기억이
아직도 생생하네요 ^^
백일이 다 되가는 지금도 조리원밥이 그리워요 ^^
너무 맛나서 정말 많이 먹어서 그랬나..
아직도 살이 잘 안빠져요 ~~ 하하하!! ㅠ.ㅠ
조리원에서 받았던 마사지도 자꾸 생각나구요 ^^
이만큼 자란 저희집 둘째 딸이랍니다 ^^
너무 늦은 후기지만.
원장선생님, 간호사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^^
히히~~ ^^